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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김소연, 스캔들 없어 더 응원하고픈 ‘1개월차 연인’

작성일: 2016.09.06 16:1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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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추고 연인으로 발전한 이상우와 김소연.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데뷔 이후 스캔들에 휩싸이지 않았던 두 사람이 사랑의 싹을 틔웠다.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의 이야기다. 

6일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와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상우와 김소연이 작품을 마치고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 작품이 끝나고 난 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1개월차 연인으로, 이제 막 알아가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36살 동갑내기 이상우와 김소연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이날 오후였다.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가화만사성’ 관계자는 “촬영 중반부터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종영 즈음에 실제로 둘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MBC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극에서 장애물 많은 사랑 연기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인연이 현실로 이어져 실제로 연인이 됐다.

동갑내기라는 공통분모가 있지만 두 사람은 지금껏 스캔들이 없었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김소연은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스캔들이 없다는 질문에 “숨어서 연애를 하는 건 아닌데 다들 저한테 관심이 없으신가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6개월간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며 ‘동고동락(同苦同樂)’했던 두 사람이 마음을 열고 열애를 시작했다. 나이도 나이지만 첫 스캔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상우와 김소연에 대해 팬들은 더 좋은 결과가 나오길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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