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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린이날 시리즈도 장소 이동…창원NC파크 개최 불발, 수원에서 열린다

작성일: 2025.05.02 19:45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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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NC파크. ⓒ스포티비뉴스 DB
▲ 창원NC파크.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결국 '어린이날 시리즈'도 장소가 바뀐다.

KBO는 2일 "5월 5~7일 창원NC파크에서 개최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3연전의 경기 일정 및 장소를 수원 KT위즈파크로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창원NC파크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추가 안전조치 시행에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됐다"라는 것이 KBO의 설명.

끝으로 KBO는 "한편 이번 3연전의 장소가 변경됨에 따라 수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양팀 간의 경기 중 창원으로 변경해 개최하는 일정은 양팀 협의 후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NC 구단과 창원시, 창원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5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 관련 합동 대책반 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구장의 전체적인 안전 조치와 함께 창원NC파크 외벽 루버 227개 전체를 탈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의 의견을 수렴한 결정이다. 탈거 작업은 지난달 29일에 마무리된 상태다.

▲ KBO는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낙하 사망 사고에 관련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4월 1일 예정된 KBO리그 1·2군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사건이 벌어진 창원NC파크 3루 구역. ⓒ연합뉴스
▲ KBO는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낙하 사망 사고에 관련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4월 1일 예정된 KBO리그 1·2군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사건이 벌어진 창원NC파크 3루 구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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