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돌파 노리는 '야당'…뒷심의 예매율 1위 '파과'[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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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의 청불 범죄물 '야당'이 이번 주말 300만 관객 돌파를 노린다. '파과'는 뒷심의 역주행에 들어갔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8일 하루 3만1793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은 273만9503명이다. 지난달 16일 개봉해 꾸준히 흥행하며 5월 황금연휴까지 접수한 '야당'은 주말을 맞아 300만 돌파에 도전한다. 전날 3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9.7%)이 관람해 박스오픽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73만여 명으로, 이번 주말 3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 신작들의 공세에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야당'은 300만 돌파와 함께 올해 최고 흥행작인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의 최종관객 301만 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신작 '썬더볼츠*'는 1만7154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66만3981명이다. 마동석의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가 1만320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65만5355명.
눈길을 끄는 것은 '파과'의 역주행이다. 1만2216명으로 4위를 차지한 '파과'는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 회차와 좌석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판매율을 보이는 중이다. 개봉 후 두번째 주말을 앞두고 9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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