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5월 무승' 안양 유병훈 감독 "선제골이 패배 원인,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전주, 장하준 기자] 부진 탈출을 다짐했다.
FC안양은 17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에서 전북현대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안양은 공식전 5경기 무승 행진에 빠지며 부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먼 원정길을 온 팬분들께 기쁨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저부터 정신 차리고 다시 일어나도록 하겠다. 다음 경기부터는 다시 반등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반전 실점이 나온 이유에 대해선 "선제 실점으로 인해 전방으로 무게 중심이 쏠렸다. 이후 역전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오히려 역습을 내준 게 오늘의 패인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연이은 부진에 선수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주냐는 질문에는 "선수들에게 어쨌든 저희는 리그가 어렵다고 생각하며 들어왔고, 함께 화이팅하자는 얘기를 하고 있다. 이겨낼 것이라 믿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후반전 교체로 물러난 김정현의 상태에 대해 "근육쪽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정상적으로 다 낫지 않고 출전하다보니 다친 것 같다. 교체 당시에는 근육이 올라오기 직전이었다. 그에 따라 교체를 진행했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한일전 수두룩…전북-대전-포항, ACLE서 J리그와 줄줄이 격돌…서울-강원은 ACL2 출전
2026-08-19
-
[SPO 인터뷰] "문제를 말하기는 힘들다, 작년과 비교하고 싶지도 않다" 콤파뇨가 드러낸 진한 아쉬움 "선수들끼리 도와야 한다"
2026-08-17
-
[SPO 현장] '홈 100승 달성' 만족감 표한 부천 이영민 감독 "선수들 덕분에 전북 이길 수 있었어"
2026-08-16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