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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콘텐츠 총괄 "정우성 혼외자 논란? 사생활 영역"

작성일: 2025.05.23 12: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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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곽혜미 기자
▲ 정우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디즈니+가 하반기 기대작 '메이드인코리아' 주연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 이후 부담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디즈니+ 한국 콘텐츠 전략 발표회가 23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이 참석했다.

정우성이 주연으로 나선 '메이드인코리아'는 디즈니+의 올 하반기 기대작이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는 이날 '메이드인코리아'에 대해 "제가 제 작품에 대해서 PR하는 거를 강력한 영화가 나왔을 땐 하는 편인데 그렇지 않을 땐 자제하는 편이다. '서울의 봄'때는 어마어마한 영화가 나올 거라고 했다. 사람들이 안 믿었다. '메이드인 코리아'는 디즈니의 훌륭한 지원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모든 제작 능력으로 훌륭하게 만들었다. 재미와 긴장감이 가득한 매우 강력한 드라마가 나올 거다. 정말 기대해도 좋다. 디즈니+에도 저희 회사에도, 한국 K드라마에도 '메이드인코리아' 나오면 판도가 엄청나게 바뀔 것이다"라고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정우성이 지난해 11월 '메이드인코리아' 촬영 중 혼외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우성 측은 당시 문가비가 낳은 아들을 친자로 인정하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하반기 대표작 주연인 정우성의 혼외자 리스크에 대해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다. 답변하기 힘들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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