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국후지필름과 손잡고 포켓몬 포토상품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한국후지필름, 포켓몬 IP와 협업해 사직야구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사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직접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6월 1일까지 운영되는 포켓몬 사진 콘텐츠는 커스텀 포토카드, 피카츄 스페셜 프레임이 적용된 네 컷 사진 포토부스, 포켓몬 한정 ‘퀵스냅’으로 구성된다. 커스텀 포토카드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피카츄가 디자인된 5종 중 하나가 랜덤으로 출력되며, 한 면에는 관람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피카츄 프레임에 맞춰 삽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322번 게이트 내 커스텀 포토카드 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피카츄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야구장 곳곳에 설치돼 있다. ‘위드포토 프레임’이 적용된 이 부스는 마킹 스테이션 매장 옆 광장, 322번 게이트 앞, 131번 게이트 앞 등 총 세 곳에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팬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사직야구장 3층에 위치한 자이언츠 X 포켓몬 샵에서는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퀵스냅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사진문화 대표 기업인 한국후지필름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포토카드와 포토부스의 시너지를 포켓몬 IP와 결합해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천만 관중 시대를 맞아 생생한 직관 경험을 즐기는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사직야구장 내에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후지필름 협업 담당자는 “글로벌은 물론 남녀노소에게 폭넓게 사랑받는 포켓몬과의 협업을 통해 5월 한 달간 전월 대비 매출이 337% 증가했다”며 협업 성과를 밝혔다.
한편, 시즌 포토카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랜덤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당첨자에게는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인스탁스 미니12, 올드 스트라이프 유니폼(프로페셔널), 로고볼 등 한정 굿즈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6월 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SSG 대형 FA 영입 필요하다… '재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내년에는 진짜 9등이다
2026-10-11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
김경문 마지막 작품 남기고 떠난다…한화 10년 미래를 이끌 거포 포수의 탄생 "2할3푼 정도 칠줄 알았는데"
2026-10-11
-
생애 첫 5안타로 폭격했지만, 이제는 롯데를 응원한다 "레이예스 선수, KIA전 4안타는 쳐야죠"
2026-10-11
-
바닥찍었던 감 살아난다! LG 구한 송찬의의 반성과 각오 "응원에 맞는 선수 되도록 노력하겠다"
2026-10-10
-
LG 웃다가 좌절했다, KIA 칼자루 놓지 않았다… 치열했던 3위 싸움, 내일로 끝날까
2026-10-10
추천 콘텐츠
-
"감독 바꿔도 안 될 수 있다" 이천수의 섬뜩한 경고…'축구화 패대기' 김민재까지 언급, 韓 축구대표팀 내부 분열 우려
2026-10-11
-
'이건 부럽다' 한국은 내분 봉합 시급, 일본은 브라질에 설욕 승부수…"11월에는 스리백 버리고 포백 꺼낸다"
2026-10-11
-
"정말 귀엽다" 완전 아이돌! 뉴진스 하니 닮아 한국까지 알려졌다…日 배드민턴 요정, 21번째 생일에 축하 쇄도
2026-10-11
-
[포토S] 경기장 빠져나가는 정우주
2026-10-10
-
[포토S] 김서현, '아쉽다'
2026-10-10
-
[포토S] '작년 준우승' 한화, '9위로 씁쓸한 퇴장'
2026-10-10
많이 본 기사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이정후 팀 떠나게 하려면 이렇게 해라? 美 황당 분석까지, 이러니 기량 발휘할 수가 있나
2026-10-11
-
[오피셜] 65억 KBO 72승 핵잠수함, 결국 SSG 떠난다… SSG 총 8명에 재계약 불가 통보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