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서울드라마어워즈’ 장편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수상
작성일: 2016.09.08 19:3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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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육룡이 나르샤’가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8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장편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육룡이 나르샤’ 신경수 PD는 “1년 동안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현 작가는 “긴 기간 동안 고생한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세계인들과 공감할 수 있는 재밌는 드라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연 작가는 “4년 전 ‘뿌리깊은 나무’로 이 자리에 섰었는데 다시 서게 돼 기쁘다. 함께 만들어온 배우들과 스태프들,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낯설고 괴상한 드라마 지지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에는 전세계 51개국에서 총 265편이 출품돼 출품 국가, 작품 수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그 중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28편의 작품과 28명의 제작자와 배우들이 최종 본심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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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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