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배우에서 다시 가수로…'육각형 아티스트'의 열일 행보[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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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육성재가 배우에서 다시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육성재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올 어바웃 블루'를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육성재는 지난 7일 종영한 SBS 드라마 '귀궁'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악신 이무기 강철이에 빙의 된 검서관 윤갑 역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익살스러운 연기, 깊은 감정선 등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호평받았다.
육성재의 열연은 성적으로도 증명됐다. '귀궁'은 방영 전 회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및 한 주간 방영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기준)에 올랐다. 국내를 넘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89개국 1위에 오르며 글로벌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친 육성재는 19일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육성재의 신보 '올 어바웃 블루'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엑시비션: 룩 클로슬리'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드라마 종영과 동시에 신보를 발매하면서 그야말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이제야'를 비롯해 '1000분의 1초', '무비', '웨이트리스', '브레이크 어웨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그가 1년 만에 솔로로 신보를 발매하는 만큼, 리스너들에게 어떤 곡들을 들려줄지 기대가 쏠린다.
육성재는 그간 가수, 배우를 넘어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진정한 '육각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비투비로 활동하며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기도',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나의 바람' 등 수많은 명곡을 발매한 것은 물론, 솔로 가수로서도 '비 썸바디', '그날의 바람', '거짓말' 등을 통해 독보적인 보컬로 사랑받았다.
이에 더해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쓸쓸하고 찬란하신(神) - 도깨비', '쌍갑포차', '금수저', '귀궁' 등에서 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복면가왕',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다재다능함을 증명했다.
육성재가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서 매번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본업인 가수로서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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