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월드컵에서 한국 울렸던 그 선수, 토트넘이 원한다! 레비 회장, 925억 쏜다..."바이아웃은 1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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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새로운 영입을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25억 원)를 준비한다. 쿠두스의 바이아웃 금액은 8,500만 파운드(약 1,573억 원)다”라고 전했다.
가나 국적의 쿠두스는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가나 리그의 유소년 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8년 덴마크의 FC노르셸란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이곳에서 쿠두스는 51경기 14골을 기록했고, 2020년에는 이적료 약 900만 유로를 기록하며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로 이적했다.
아약스에서는 초기 부상에도 불구하고, 2020‑21시즌 KNVB컵과 2년 연속 에레디비시 우승에 기여했으며, 빠르게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아약스에서의 마지막이었던 2022-23시즌에는 42경기 18골 6도움이라는 폭발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쿠두스는 2023년 8월,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며 5년 계약을 맺었다. 곧바로 이적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웨스트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3-24시즌에는 리그에서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총 35경기 5골 4도움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쿠두스는 빅클럽들과 꾸준히 연결되며 이적설을 낳았다. 이번에는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쿠두스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상대로 2골을 넣으며 국내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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