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삼성 류중일 감독 "차우찬 공격적인 투구로 경기 주도"
작성일: 2016.09.11 17:5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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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긴 후 소감을 남겼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렸다. 류 감독은 7이닝 131구 무실점 투구를 펼친 차우찬을 칭찬했다.
이어 류 감독은 "8회에 나온 박해민의 추가 타점이 심리적 불안감을 없애는 몫을 했다"고 말했다. 삼성은 1-0으로 근소하게 앞선 8회말 1사 2, 3루에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가 나와 점수 차를 벌렸다.
류 감독은 "오늘(11일)도 불펜 투수들이 수고했다"고 덧붙였다. 삼성 불펜진은 10일 경기와 11일 경기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불펜진은 7⅔이닝을 이어 던지며 무실점을 기록했고 NC와 주말 2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는데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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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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