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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리버풀 소속+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디오고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마르카)

작성일: 2025.07.03 17:22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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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카
▲ ⓒ마르카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국가대표이자, 리버풀 소속 공격수인 디오고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조타는 동생 안드레와 함께 운전하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났고, 이후 화재가 발생해 운명을 달리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조타가 탄 차량이 불길에 휩싸였다"라고 전했다.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역으로 뛰는 유명 프로 선수가 생각지도 못한 상황으로 생을 마감했다.

2015년 자국 리그에서 프로 데뷔한 조타는 201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FC포르투와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임대를 다녀온 뒤  2018년 완전 이적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2020년에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2020년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첫 시즌에 리그에서 9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댔다. 이어진 시즌들에도 FA컵과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등 팀의 주요 대회 우승에 공헌했다. 

또한 부상과 기복 사이에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흐름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멀티 자원으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는 2019년 데뷔 후 월드컵과 유로 등 다양한 대회에 출전했고 A매치 49경기 1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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