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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영상] '이건 마치 소싸움'…숨막히는 헤비급 난타전

작성일: 2016.09.11 22:06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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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올림픽홀, 김건일 기자] 헤비급 파이터 이상수(34, 부산 팀 매드)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TFC 12 코메인이벤트 로케 마르티네즈(30, 미국령 괌)와 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1-0 무승부(29-29,29-28,29-29)를 거뒀다. 두 헤비급 파이터는 물러나지 않고 일진일퇴 공방전을 펼쳤다. 이상수는 허벅지가 붉게 물들었고 마르티네즈는 눈 위가 찢어져 선혈이 낭자했다.

▲ 이상수(왼쪽)와 로케 마르티네즈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나눠 가졌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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