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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히트메이커 시갈라, 8월 내한공연

작성일: 2025.07.09 05: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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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갈라 내한공연 포스터. 제공|아크컴퍼니
▲ 시갈라 내한공연 포스터. 제공|아크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영국 출신의 하우스 DJ이자 프로듀서 시갈라(Sigala)가 오는 8월 30일 오후 7시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 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실내 EDM 페스티벌 브랜드인 '위아페'(WE ARE FESTIVAL)에서 선보이는 시리즈 공연이다.

시갈라는 데뷔 싱글인 ‘이지 러브’로 2015년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벡키 힐, 제임스 아서, 리타 오라, 데이비드 게타, 존 뉴먼, 나일 로저스, 크레이그 데이비드, 팔로마 페이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연이어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총 8곡이 영국 톱10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시갈라 대표곡인 ‘케임 히어 포 러브’ ‘럴러바이’ ‘저스트 갓 페이드’ ‘유 포 미’ ‘헤븐 온 마이 마인드’ ‘스위트 러빈’ 등은 국내 EDM 팬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럴러바이’는 LG Q7 광고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졌다.

시갈라의 다수 트랙은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의 해외 일렉트로니카 톱100 차트에 4곡 이상이 꾸준히 이름을 올릴 정도로 한국 음악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24k골든, 리햅, 샘 라이더, MNEK 등 다양한 스타일의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내한은 6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시갈라의 단독 공연이다. 특히 그의 하우스 댄스 그루브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무대라는 기대가 크다. 서포트 DJ로는 준코코와 정현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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