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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스틸러' 정준하-박해미,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10년 만에 커플 호흡

작성일: 2016.09.13 09:32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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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럿 '씬스틸러'의 정준하-박해미.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준하-박해미 커플이 파일럿 '씬스틸러'로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추석 연휴인 오는 16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SBS’씬스틸러’는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연기대결 프로그램. 본 방송에 앞서 ‘씬스틸러’ 제작진은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sbs.scene)와 SBS공식 SNS(sbsnow_insta)를 통해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이 영상에서 “정준하-박해미 커플이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10년 만에 다시 뭉쳤다. 멋진 연기 준비했다. SBS의 사활을 건 ‘드라마게임 씬스틸러’ 많이 기대해 달라.”며 각오를 다졌다.

▲ '씬스티럴' 바로-민아. 제공|SBS

녹화 현장은 그야말로 웃음이 넘쳤다. 연기라면 국가 대표급인 ‘황석정-박해미-오광록-김정태’ 그리고 연기도 되는 개그맨 ‘정준하-김신영’ 그리고 연기돌인 ‘민아-바로’가 모두 한자리에 모인 만큼, 재기 발랄한 애드리브로 웃음이 터져 NG 위험이 여러번 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미니드라마 중 하나인 ‘수상한 광록時’에 출연하는 오광록은 미리 준비한 대본 없이 즉석에서 애드리브로 삼행시를 지어나가 출연진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녹화가 끝나자 출연진은 박수를 치며 ‘오광록! 오광록!’을 외치며 그의 애드리브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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