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아악' 천하의 즐라탄이 비명을 지른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자왕'...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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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사자왕'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고통에 몸부림을 쳤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의 상징적인 문신을 지웠다. 온 몸에 수많은 문신을 보유한 그는 왼쪽 옆구리에 위치한 것을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이는 편안한 과정이 아니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고통스러운 레이저 시술을 진행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지우기로 한 문구는 '오직 신만이 나를 심판할 수 있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신 제거를 위한 레이저 시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브라히모비치는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스러워한다. 평소 자존심이 세고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그였기에 축구 팬들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몸부림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웨덴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인 이브라히모비치는 탁월한 골 결정력과 준수한 신체 조건, 화려한 발재간을 두루 갖춘 선수였다.
자국 리그의 말뫼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아약스, 유벤투스, 인터밀란, FC바르셀로나, AC밀란, 파리 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A갤럭시 등을 오간 저니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어느 팀에서든 많은 골을 보장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났다.
이후 2020년부터는 AC밀란으로 돌아와 활약했는데, 2021-22시즌 팀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리고 2023년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약 24년 동안 이어왔던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은퇴 후에는 곧바로 AC밀란의 디렉터로 부임했다. 행정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AC밀란의 이적시장을 주도하는 중인데, 어설픈 경영 능력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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