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엄재일♥김사비 해피엔딩 실존…강유석·한예지 손 꼭 잡고 '커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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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 속 강유석, 한예지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강유석, 한예지는 매거진 엘르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언슬전' 속 엄재일, 김사비가 튀어나온 듯한 '설렘 폭발'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에서 '열린 결말'로 남은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던 주인공. 두 사람은 화보에서 손을 꼭 잡은 '투샷'으로 드라마의 해피엔딩을 예감케 한다. 특히 강유석, 한예지는 실제 연인 같은 설레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지는 드라마 속 캐릭터가 실제로 주변에 있다면 어떤 사이로 지낼 것 같냐는 질문에 "촬영 준비하면서 대본 연습할 때도 사비보다 재일을 더 좋아했다"라며 실제로도 재일에게 끌렸을 것이라고 답했다.
강유석은 "처음엔 진입 장벽 있는 캐릭터였는데 '원래 그런 애구나'라는 걸 인지하는 순간부터는 '아유, 이 대문자 T녀석'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없이 귀여워졌다"라고 했다.
강유석은 늦은 밤 영화를 보거나 일기를 쓰는 취미를 공개했다. 또한 러닝 후 문득 든 생각을 휴대전화 메모장에 정리한다며 "온몸이 터질 것 같이 힘든데 도파민이 돌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시간이 갈수록 나이는 들고 체력은 줄어드니 나만의 시간과 사색, 산책, 땀 흘릴 정도의 운동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언슬전'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한예지는 "신원호 감독님 작품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 정보 없이 오디션을 보러 갔다.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어차피 안 될 거라 생각해 긴장은 안 됐다"라며 "합격하고는 깜짝 놀랐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지만 감독님의 선택을 믿었다"라고 했다.
사람이 가장 빛나는 순간에 대해 강유석은 "별이 반짝인다고 하지만 실은 타고 있는 것이지 않나"라며 "나 자신을 불태우는 순간이 가장 반짝이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목표를 위해 열정을 불태울 때 혹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그렇다, 나를 봐 달라고 애태우며 온몸의 감각, 뉴런까지 곤두서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한예지는 "사람 얼굴에 땀방울이 맺혀 있는 순간이 제일 빛나 보인다"라며 "제가 땀을 많이 안 흘리는 편이기는 한데, 촬영장에서 땀 뻘뻘 흘리는 스태프들을 보면 정말 빛나 보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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