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학생·학생선수가 한 팀으로!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본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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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전국에서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대회로,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 참여의 폭을 넓히고, 우정을 쌓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스포츠교실 등 다양한 경로로 스포츠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올해는 지난 7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볼링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총 16개 주관단체(회원종목단체 8개, 시도체육회 8개)가 선정되어, 볼링, e-스포츠, 유도 등 19개 종목에서 총 34개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일반학생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비치하키, 태그럭비, 봅슬레이스켈레톤(스타트) 등의 일부 종목은 변형된 방식으로 치러진다.
아울러, 종목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체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대회일정 및 요강, 경기 영상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승민 회장은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는 우리 학교체육이 지향해야 하는 건전한 경쟁, 상호 존중과 배려, 자율적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확대해,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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