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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삼시세끼-어촌편’, #이서진의 어촌行 #에릭 #윤균상

작성일: 2016.09.17 10:3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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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4일 첫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3'.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고창편을 마무리한 ‘삼시세끼’가 이번에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함께 어촌편으로 돌아온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오는 10월14일 첫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3’이 공개됐다.

이번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정선편에서 활약했던 이서진이 다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어촌편에서 활약했던 차승원과 유해진이 고창편으로 이동해 벼농사에 도전한 데 이어 이서지은 어촌으로 향하게 돼 색다른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어촌으로 향하는 이서진이다. 정선편 등에서 활약하며 ‘삼시세끼’를 이끌었던 이서진이 처음으로 어촌으로 가 제작진의 제안으로 ‘어선 면허증’에 도전한다. 어부의 필수조건인 배 운전을 직접 해야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서진은 ‘말이 안된다“라며 불평불만을 쏟아냈지만 한강에서 배 운전 연습에 몰두하며 면허증 취득에 열을 올렸다.

이서진과 호흡을 맞출 에릭의 합류도 눈여겨봐야한다. 이서진과 에릭은 12년 전 방송된 MBC ‘불새’에서 한 여자를 사랑하며 대결하는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드라마 속에서 부딪힐 때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이었던 두 사람이 어촌 생활을 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케미도 봐야하지만 에릭의 일상 모습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삼시세끼-어촌편3’을 봐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룹 신화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고 있는 에릭은 예능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얼굴로. 그의 일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은 막내 윤균상이다. SBS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균상은 그동안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삼시세끼’를 꼽아왔고, 그 소원을 이루게 됐다. ‘삼시세끼’의 막내로서, ‘고창편’에서 활약한 남주혁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윤균상은 “‘삼시세끼’를 전부 다 봤다. 고창편에서는 탁구대를 만들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탁구대를 한 번 만들고 싶다”며 열혈 애청자임을 밝히기도 했다. 열혈 막내 윤균상이 ‘불평불만’ 이서진, ‘귀차니즘’ 에릭과 만들어낼 케미는 ‘삼시세끼-어촌편3’을 이끌어 갈 요소다.

나영석 PD는 “이서진과 에릭은 ‘불새’의 인연으로 서로 친분이 있다. 특히 에릭은 취미가 낚시이기 때문에 함께하기에 최고라 할 수 있는 멤버”라며, “막내 윤균상은 튼튼하고 밝은 청년이다. 두 형님과 함께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3’는 오는 10월14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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