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그늘이 되어줄래'로 전한 다정한 시선…이동욱·이성경 서사에 물들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로시가 '그늘이 되어줄래'를 통해 '착한 사나이'의 사랑과 온기를 부드럽게 감싸 안는다.
로시가 참여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극본 김운경·김효석, 연출 송해성·박홍수) OST 파트6 '그늘이 되어줄래'가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그늘이 되어줄래'는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로시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일상의 위로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서가 극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감정선을 더욱 깊고 부드럽게 만든다. 가사에는 '그늘이 되어줄래'라는 타이틀처럼 누군가의 곁에 서서 묵묵히 다정함을 건네는 마음이 담겼다.
이번 곡은 극 중 석철(이동욱)과 미영(이성경)의 마음을 조용히 감싸는 테마곡으로 삽입된다. 사랑이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 그리고 상대의 아픔을 감싸 안는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며 두 인물의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시는 담백한 표현 안에 감정의 떨림을 세밀하게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이래 드라마 OST뿐 아니라 다수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이번 OST 역시 로시의 음색이 가진 맑음과 서늘함, 그리고 잔잔한 온기가 공존하며 감성 누아르라는 장르적 배경 속에서 따뜻한 균형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과 가수를 꿈꾸는 첫사랑 강미영(이성경)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과 팍팍한 현실을 딛고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