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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 "출근때마다 매일 뽀뽀한다"(가보자고)

작성일: 2025.08.23 12:2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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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방송되는 '가보자고'에서는 에일리와 최시훈의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 제공|MBN
▲ 23일 방송되는 '가보자고'에서는 에일리와 최시훈의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 제공|MB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BN ‘가보자고’ 에일리와 최시훈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23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MBN ‘가보자고’ 시즌5 8회에서 에일리와 최시훈의 모닝 루틴이 공개된다.

MC 안정환과 홍현희, 그리고 특별 게스트인 브라이언과 임나영은 함께 에일리와 최시훈의 신혼집에 초대를 받아 가게 되고, 두 사람의 침실에서 모닝 루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임나영은 에일리와 최시훈에게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루틴이 있나?”라고 묻고, 최시훈은 “난 있다”라며 즉시 답한다. 이에 홍현희는 “혹시 뽀뽀?”라며 흥분하지만, 최시훈은 담담하게 “뽀뽀보다 강아지 배변을 치워야 한다. 또 강아지 유치원도 보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임나영은 평소 깔끔한 걸로 알려진 브라이언에게 “모닝 뽀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묻고, 브라이언은 단칼에 “노”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브라이언은 “나도 입냄새가 날 수 있다. 그래서 한다면 호흡을 들이마시며 해야 한다”라고 답한 뒤 시뮬레이션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안정환은 브라이언에게 “입을 닫고 하면 된다. 나는 출근할 때마다 매일 한다”라고 말해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아내보다 먼저 일어나 모닝 뽀뽀를 한다는 안정환의 말에 에일리는 “우리 남편이랑 똑같다. 남편도 출근할 때, 내가 자고 있으면 뽀뽀해 주고 간다”라고 말하고, 브라이언은 “입술? 이마? 어디다 뽀뽀하냐?”라고 묻는다. 이에 최시훈은 “어디든 그냥 다 한다”라며 달달한 신혼의 닭살 애정을 드러내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MBN ‘가보자고’ 시즌5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친구의 집부터 그 인물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일터나 연습실 등과 같은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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