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형원, 24일 고향 광주서 데뷔 첫 시구 "좋은 기운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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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몬스타엑스 형원이 고향 광주에서 데뷔 후 첫 시구를 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형원은 24일 오후 6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광주 출신인 형원은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를 던지며 고향 팬들 앞에서 뜻깊은 순간을 맞게 됐다.
형원은 소속사를 통해 "고향에서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영광이고, 소중한 기회 주신 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첫 시구라 떨리지만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서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부상 없이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몬스타엑스가 9월 1일에 새 앨범으로 컴백을 한다.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형원은 2015년 몬스타엑스의 멤버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프로듀싱, DJ,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2022년에는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설렘을 유발하는 비주얼과 매너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고, 지난 5월 전역 직후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MC를 맡아 변함없는 존재감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내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1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니 앨범 '더 엑스'를 발매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를 비롯해 다채로운 여섯 트랙이 수록되며, 형원은 자작곡 '파이어 & 아이스'를 통해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를 발매, 이전과는 또 다른 신선한 콘셉트와 음악으로 컴백 청신호를 밝혔다. 이들은 추후 신보 '더 엑스'와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로 데뷔 10주년의 의미를 한층 공고히 하며 멈추지 않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더 엑스'와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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