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공연+콩트 뭉친 신개념 ‘스타쇼360’, 月예능 판도 바꾼다 (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스타쇼360’이 다양한 구성으로 월요일 예능 판도를 흔들 예정이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스타쇼360’ 제작발표회에는 박찬욱 PD와 탁재훈, 이특, 양세찬, 이용진, I.O.I 김소혜 등이 참석했다.
‘스타쇼360’은 스타가 직접 토크, 공연, 드라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디서도 쉽게 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는 스타 단독 버라이어티쇼다. 호스트가 되는 스타의 무대 위 모습부터 무대 뒤 모습까지 360도 다각도로 스타를 파헤쳐 보는 토크와 기존의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연, 스타들의 예능감과 숨겨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콩트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돌이 출연한다는 점에서는 탁재훈이 진행했던 엠넷 ‘비틀즈코드’와 MBC 에브리원의 간판 프로그램 ‘주간아이돌’과 비슷하다. 하지만 ‘스타쇼360’은 다양한 구성으로 앞선 프로그램들과는 차별화를 뒀다. 탁재훈은 “메인 게스트가 공연을 하고, 양세찬과 이용진이 콩트를, 나와 이특이 토크를 진행한다. 김소혜는 중간중간 맛깔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버라이어티하다”라며 “‘비틀즈코드’의 단순함 보다는 다양한 코너가 많기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찬욱 PD 역시 “‘주간아이돌’은 게임의 성격이 강한 반면 ‘스타쇼360’은 토크와 방송에서 보지 못한 무대가 준비됐다. 여기에 양세찬, 이용진의 콩트가 곁들여져 더 버라이어티하고 다양한 구성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아이돌의 보지 못했던 점을 파고드는 임무는 탁재훈과 이특이 맡았다. 두 사람은 ‘스타쇼360’의 토크 진행은 ‘편안함’이라고 입을 모았다. 탁재훈은 “이특과 여러 차례 이야기를 하면서 편안하게 풀어가자고 했다”며 “방송에서만 했던 이야기가 아닌 자연스럽고 편안한 토크로 아이돌이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특은 “엑소, 빅스와 녹화를 마치고 ‘편한하게 속내를 이야기했던 적은 처음이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그동안 보셨던 방송과는 다른 점들을 많이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특은 “‘스타쇼360’은 아이돌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돌, 연기자까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스타쇼360’을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신화 완전체를 초대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과 이용진은 콩트로 ‘스타쇼360’의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용진은 “개그적인 요소를 끌어내기 힘든데도 끌어내고 나면 뿌듯하고 성취감이 있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콩트이다 보니 많이 독해서 팬들이 보기에 불편할 수도 있지만 개그니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팬들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첫 예능 고정으로 출연하게 된 I.O.I 김소혜 역시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스타쇼360’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김소혜는 “녹화를 하면서 서툰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선배님들이 재밌게 잘 이끌어 주셨고, 선배님들의 개그감을 배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일 오후 11시10분 MBC 에브리원, MBC 뮤직, MBC 드라마넷에서 동시 첫방송 되는 ‘스타쇼360’에는 첫 게스트로 그룹 엑소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