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PD "美서 韓노동자 억류, 신사장 있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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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사장 프로젝트'를 연출한 신경수PD가 신사장이 현실에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경수 감독, 배우 한석규, 배현성, 이레가 참석했다.
신경수 PD는 "작년 겨울에 남태령에서 경찰 분들과 농민 분들이 대치를 하는 상황이 있었다. 그럴 때 세종이 떠올랐다. 세종이 치킨을 양 손에 가득 들고 와서 두 분을 조정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작년 올해 일들이 많았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많은 노동자 분들이 억류가 되었는데, 그런 큰 일부터 시작해서 작은 일들까지 곳곳에서 신사장이 있으면 우리 드라마를 통해 신사장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사건을 어떻게 풀어내는지, 위트와 유머와 진정성을 가지고 풀어내는 방법이 저희 드라마를 재밌게 볼 수 있는 포인트일 것 같다. 두 번째는 신사장이란 인물이 왜 치킨집을 하는지 파헤치면 좋겠다. 신사장이 처절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모습을 같이 공감하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다.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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