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이어던지기 U-18대표팀, 이탈리아에 팀 노히트노런 만들며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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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완벽한 이어던지기였습니다.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선 18세 이하 대표팀.
이탈리아를 상대로 놀라운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신동건이 선발로 나서 3이닝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을 해냈고.
이어 이태양이 등장해 2이닝을 2탈삼진으로 끝냈습니다.
마무리는 엄준상, 150km의 강속구를 앞세워 2이닝 5탈삼진, 안타나 볼넷은 한 개도 없었습니다.
타선도 투수진을 도왔습니다.
2회 김지석이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상대의 연이은 실책으로 홈까지 들어왔습니다.
이어 1사 3루에서 김건휘의 희생플라이와 강민기, 박지호, 오재원이 안타를 쳐내며 4-0을 만들었습니다.
3회에는 1사 만루에서 김건휘의 밀어내기 볼넷과 강민기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을 더 뽑았습니다.
5회에도 상대 실책으로 박지호의 득점, 6회 2사 2, 3루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로 신재인이 홈으로 뛰어 들어와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18년 이후 6년 만에 팀 노히트노런을 만들며 웃은 대표팀.
13-0으로 이기다 우천으로 멈춘 남아공전을 잠시 뒤로 하고 난적 쿠바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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