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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호란, 이혼 언급 無 "행복한 기운 전달하고파"

작성일: 2016.09.19 16:0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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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지콰이 호란. 제공|플럭서스뮤직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클래지콰이 프로젝트(클래지, 알렉스, 호란) 정규 7‘Travellers’ 발표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호란은 2년만에 정규 앨범이 나온 소감에 대해 꽉 채워서 만으로 2년만에 앨범이 나왔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다. 타이틀곡 걱정남녀는 사랑에 빠져 안달이 난 내용이다. 행복한 노래고, 좀 더 행복한 기운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일 이후 첫 무대인데 소감과 걱정거리는 없냐"는 질문에는 큰 걱정은 없다. 다만 공격적인 스케줄이라 좀 힘들긴 하다. 현재는 잠 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리다고 답하며 이혼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한편 클래지콰이 정규 7‘Travellers’에는 타이틀곡 걱정남녀를 비롯해 총 10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각 트랙별로 스타일과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클래지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뚜렷한 개성을 가진 호란과 알렉스 두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클래지콰이 사운드라는 시그니쳐를 완성했다.

오는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공연을 열며, 내달 22일과 23일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6 등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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