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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FM데이트' 새 DJ 낙점 "지친 귀갓길 힘 되겠다"

작성일: 2016.09.19 16:3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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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제공|스타캠프202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목소리도 예쁜 배우 정유미가 MBC 라디오 ‘FM데이트’ DJ를 맡아 매일 밤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

​올해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와 KBS2 드라마 ‘국수의 신’으로 안방극장에서 부지런히 활동해온 정유미가 MBC 라디오 개편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MBC FM4U ‘FM데이트’(오후 8~10시) 새 DJ로 발탁됐다.

이로써 정유미는 소원을 풀게 됐다. 정유미는 그동안 라디오 DJ를 꼭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고, 라디오 일일 게스트와 특별 DJ를 통해 통통 튀는 그만의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아 호평 받았다. ​

19일 ​정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우선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학창시절부터 즐겨 들었던 ‘FM데이트’의 DJ를 맡게 됐다는 게 신기하고 더욱 뜻 깊다. 기분 좋은 떨림과 설렘으로 힘차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DJ 발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비록 처음은 서툴겠지만, 청취자분들과 소통하고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지친 귀갓길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청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애교 섞인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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