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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피니트 성규의 화장실 소동 "몸에서 '태풍'처럼 신호가…"

작성일: 2016.09.19 18:42 황예린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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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황예린 PD]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쇼케이스 도중 화장실로 직행하는 돌발상황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호야, 성열, 성종, 동우)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여섯번 째 미니앨범 'INFINITE ONLY'(인피니트 온리)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 도중 멤버 성규는 '태풍'의 포인트 안무를 추는 호야의 요청에 노래를 불러야 했지만 갑자기 "몸 속에 태풍처럼 신호가 왔다"며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솔직히 말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후 성규는 '태풍'의 한소절을 부르며 유유히 무대를 빠져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몇 분후 돌아온 성규는 "태풍같은 신호가 왔는데 빨리 왔냐"는 김현욱 아나운서의 질문에 "오해가 있었던 거 같다. 긴장해서 물을 많이 마셔 작은 일을 보고 왔다"라고 능청스럽게 대처했다. 

성규가 속한 그룹 인피니트는 19일 자정 여섯번째 미니앨범 'INFINITE ONLY'(인피니트 온리)를 발표하며 1년 2개월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태풍은 프로듀서 알파벳과 전간디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강렬한 선율과 태풍의 눈에 비유하는 상징적인 가사가 기존의 다른 댄스 넘버들과 차별점을 두면서 인피니트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발산한 곡이다.
▲ 인피니트 성규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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