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김동현, 베팅 사이트에서 언더독 평가 받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언더독(Underdog)은 '이길 확률이 낮은 약자'를 뜻한다. 스포츠 베팅에선 참가자들이 돈을 걸지 않아 배당률이 높아진 선수 또는 팀을 말한다.
9월 20일 오전 6시 현재, 김동현은 5다임스·보바다·스포츠베트·스포츠북·윌리암·베트온라인 등 여섯 군데 베팅 사이트의 평균 배당률 +152를 기록하고 있다. 100원을 걸었는데 김동현이 이길 경우, 원금에 152원의 수익을 붙여 252원을 되돌려 받는다는 뜻이다.
넬슨의 평균 배당률은 -185다. 185원을 걸면 100원을 더 벌 수 있다는 의미다. 바꿔 말하면, 김동현의 배당률은 2.52배고 넬슨의 배당률은 1.5배다.
대회 전까지 참가자들이 돈을 어디에 더 거는지에 따라 배당률은 앞으로 계속 바뀐다.
김동현은 UFC 웰터급 랭킹 10위다. 26전 21승 1무 3패 1무효 전적을 쌓은 아시아 웰터급 최강자다. 지난해 조시 버크먼과 도미닉 워터스에게 이겼다. 올해는 허리와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갖지 못했다.
넬슨은 18전 15승 1무 2패의 젊은 강자다. 랭킹 12위. 지난해 12월 데미안 마이아에게 0-3 판정패했으나 지난 5월 알베르트 투메노프를 넥 크랭크로 이겼다.
UFC 파이트 나이트 99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다. 아이슬란드가 고향인 넬슨의 홈경기라고 할 수 있다. 2004년 데뷔한 김동현의 첫 유럽 원정 경기다.
UFC 홈페이지(ufc.com)의 베팅 게임 '픽 뎀(Pick'em)'에서도 현재 넬슨의 승리를 예상하는 참가자가 더 많다. 75%가 넬슨이 이긴다고, 25%가 김동현이 이긴다고 내다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