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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대학교, 헥토헬스케어와 산학공동 연구 착수

작성일: 2025.09.17 13:1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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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바이오 기업 헥토헬스케어와 산학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한국체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바이오 기업 헥토헬스케어와 산학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한국체대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바이오 기업 헥토헬스케어와 손잡고, Oxxyslab 섭취가 인체의 산소대사와 운동 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산학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연구책임자는 윤지운 교수가 맡았다.

연구팀은 무작위 배정·위약대조 등 엄격한 방식으로 시험을 진행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실제 제품을 먹은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무작위로 나눠 비교함으로써, 제품의 ‘진짜 효과’를 공정하게 확인한다는 의미다.

이번 연구의 특징은 스포츠과학과 데이터과학(인공지능·통계분석)의 결합이다. 센서는 호흡과 심박, 운동 기록 등 실제 생활과 경기 현장에서 얻는 데이터를 분석해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와 퍼포먼스(운동 수행능력) 향상' 가능성을 탐색한다. 한국체대는 스포츠AI·빅데이터 교육·연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스포츠 데이터의 수집·분석·해석을 통해 현장 활용성을 높이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체대 윤지운 교수는 “이번 공동연구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인도 따라 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회복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며 “스포츠와 바이오가 만나 일상 건강과 운동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실질적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스포츠와 건강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헥토헬스케어 역시 이번 연구를 통해 자사 제품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스포츠·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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