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이상윤 "딸 가진 아빠 역, 간접 경험으로 연기했다"
작성일: 2016.09.20 15: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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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공항가는 길’ 이상윤이 극중 캐릭터에 몰입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 제작보고회에는 김철규 PD를 비롯해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윤은 “실제로 딸이 없어서 간접적으로 경험을 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식을 통해 느끼는 감정을 들으면서 생각을 했고, 반대로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연기를 하기도 했다. 물론 그 느낌이 다르겟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부모님이 자식처럼 약해지고, 내가 더 강하지는 관계가 형성되면서 그런
부분도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서도우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이 보셨을때 어느 정도로
공감할진 모르겟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멜로 드라마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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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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