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기! 이강인과 기적 만들었던 홍명보호 공격수, '월드컵 드림' 위험하다...최근 25경기 2골+경쟁자들 상승세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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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부진이 더욱 길어진다. 반전을 만들지 않으면 '월드컵 드림'은 끝이 보인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이 큰 위기에 놓였다. 최근 소속팀에서의 침묵이 유독 길어지는 중이다. 지난 23일에 있었던 J리그 교토상가FC전에서는 아예 결장했다. 자연스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서의 위기가 고조된다.
2018년 울산HD에서 프로 데뷔한 오세훈은 강력한 피지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이강인, 엄원상 등과 함께 대회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후 아산 무궁화와 상주 상무를 거치며 군 복무까지 마쳤다.
자연스레 오세훈은 한국 축구의 최전방을 이끌 미래로 거듭났고, 2022년부터는 일본의 시미즈S펄스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시미즈에서는 부진과 부상을 거듭하며 성장이 더뎠다. 결국 2024년 당시 J리그 승격에 성공한 마치다로 임대 이적했다.
곧바로 부활에 성공했다. 오세훈은 마치다 첫 시즌, 총 33경기에 나서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마치다는 오세훈의 완전 영입을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극도로 부진하다. 현재까지 25경기 2골에 그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전에서 아예 밀렸다.
자연스레 홍명보호에서 입지도 위험하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시즌에 좋은 활약을 펼쳤던 오세훈을 최근 들어 꾸준히 발탁하는 중이다. 하지만 소속팀에서의 부진과 대표팀에서 별다른 영향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동시에 손흥민의 원톱 기용과 경쟁자 오현규의 상승세, 그리고 조규성의 복귀까지 맞물리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않으면, 그의 월드컵 드림은 위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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