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박보검, 김유정과 알콩달콩 핑크빛 모드 “라온아”
작성일: 2016.09.20 22:1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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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알콩달콩 핑크빛 모드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이하 구르미)’에서는 정체를 밝힌 홍라온(김유정 분)을 여인으로 대하는 이영(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 홍라온의 진짜 이름을 들은 뒤 “즐겁다는 뜻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홍라온은 “맞습니다. 아버지께서 즐겁게 살라는 의미에서 지어주셨습니다”라고 답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봤다.
다음날 다시 동궁전으로 출입하게 된 홍라온은 이영과 마주했다. 이영은 계속해서 홍라온의 이름을 부르면서 핑크빛 모드를 이어갔고, “이제까지 부르지 못한 것을 계속 부르겠다”면서 달달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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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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