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손승연 "신승훈, 버튼 안 눌러주셨으면 난 데뷔 못했다"(불후의 명곡)

작성일: 2025.09.26 17:09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7일 신승훈 편으로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장면들. 제공|KBS
▲ 27일 신승훈 편으로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장면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ㄱ지ㅏ]데뷔 35년을 맞아 KBS2 ‘불후의 명곡’을 찾은 신승훈이 최근 발매된 정규 12집 선공개곡 ‘쉬 워즈’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 방송된 ‘아티스트 신승훈’ 편 1부에 이어, 더욱 치열해진 2부 무대가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 2부에서도 신승훈의 재치 넘치는 입담이 폭발한다. 신승훈은 명곡판정단의 역대급 환호를 즐기며 “나 연예인이었지”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이날 신승훈은 팬들의 사소한 반응도 놓치지 않는 유쾌한 티키타카로 현장을 ‘들었다 놨다’ 한다. 나아가 깜짝 팬서비스까지 선보인 신승훈은 단체컷은 물론 개인 사진 요청까지 흔쾌히 받아주며 팬들과 추억을 만든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승훈의 신보 선공개곡 ‘쉬 워즈’ 무대가 공개된다. 신승훈이 35년간 켜켜이 쌓아온 감성과 한층 깊어진 보이스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2부에서는 정준일, 임한별, 손이지유, 유채훈, 정승원 등 장르와 세대를 대표하는 다섯 팀이 출격해 치열한 대결에 나선다. 특히, 이중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손이지유 멤버 4인 모두가 신승훈을 ‘코치’로 만난 인연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손승연은 “신승훈 코치님이 버튼을 눌러주지 않았으면 데뷔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 밖에도 신승훈과의 각별한 인연을 지닌 정준일, 임한별에 이어 솔로로 무대에 선 유채훈, 정승원까지 스펙터클한 무대를 예고하며, 불꽃 튀는 이들의 보컬 전쟁이 담길 ‘불후’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신승훈의 명곡이 다시 태어나는 ‘아티스트 신승훈’ 편은 지난 20일 1부에 이어 오는 27일 2부가 시청자를 찾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