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5R 라운드업 영상] 희비 엇갈린 ‘맨체스터 형제’…한눈에 정리하는 EPL 5R
작성일: 2016.09.21 11: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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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시즌 초반 3연승으로 나란히 발걸음을 맞춰 간 ‘맨체스터 형제’의 희비가 엇갈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5연승을 달린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맨시티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지만 ‘2위’ 에버턴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에버턴은 4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4R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로멜루 루카쿠는 5R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위르겐 클롭과 안토니오 콘테의 ‘감독 대결’에서는 리버풀이 이겼다. 리버풀은 첼시를 2-1로 꺾었고 첼시는 첫 패배를 기록했다.
산체스가 활약한 아스널은 3연승, 토트넘은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시티는 슬리마니의 2골과 리야드 마레즈의 활약을 앞세워 번리에 3-0 완승을 거뒀다. 웨스트 브롬위치에 2-4로 발목을 잡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1승 4패로 부진했고 선덜랜드와 스토크시티는 아직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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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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