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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바르셀로나, 메시 부상으로 3주 결장 발표”

작성일: 2016.09.22 07:5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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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3주간 결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ESPN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3주 동안 결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FC 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메시는 AT 마드리드 수비진에 집중 견제를 받았다. 메시는 후반 14분 다리를 절며 교체됐다. 

경기 직후 ESPN은 “바르셀로나 구단이 메시가 사타구니를 다쳤다고 확인했다. 메시는 3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부상은 처음이 아니다. 메시는 지난달 30일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메시는 7일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경기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메시는 11일 열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며 복귀를 알렸다. 

메시는 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셀틱과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부활을 신고했다. 메시는 17일 CD 레가네스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메시는 AT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다치며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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