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2025 한국IR대상' IR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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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우너겸 기자]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양민석)가 최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코스닥시장 IR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베스트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상을 수상했다.
'한국IR대상'은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가 2001년부터 매년 IR 활성화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제정·시상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의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평가 절차를 거쳐 후보를 선별하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적정한 기업 가치 평가를 최우선 가치에 둔 투명한 IR 활동, CEO를 포함한 경영진의 적극적인 IR 활동 참여,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수립 및 이행, 일관된 기준의 메시지를 통한 주주 신뢰도 제고, 지속가능공연·친환경 앨범 로드맵이 포함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YG는 지난 1년간 약 300회에 달하는 국내외 IR 미팅과 NDR을 진행하며 투자자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에 글로벌 커버리지를 크게 늘리는 등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IR 활동으로 성과를 거뒀다.
베스트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상을 수상한 YG엔터테인먼트 경영관리팀 김형문 리더는 국문·영문 동시 공시 체계 정착을 통한 정보 제공의 형평성 확보, 온·오프라인 채널 병행 심층 피드백, 엔터 산업 특수성을 고려한 IR 전략 수립 및 리포트 제공 등에 힘썼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IR 활동은 기업의 의무이자 자본시장의 신뢰 구축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정한 정보 제공과 일관된 소통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함께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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