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불공정 의혹…"내부 감사, 당사자 출전 포기"
작성일: 2025.10.01 16:5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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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와 관련한 불공정 의혹이 불거졌다.
문화일보는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주최하는 SBS 미디어넷 소속 A팀장 아들 B씨가 본선에 진출했고, 이 과정에서 불공정 의혹이 제기됐다고 1일 밝혔다.
A팀장은 아들 B씨가 본선 진출자에 포함된 후 돌연 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SBS 미디어넷은 해당 사안에 대해 내부 감사에 들어갔고,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 B씨는 자진해서 본선 출전을 포기한 상태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올해 31주년을 맞이한 대형 행사로, 패션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 열정을 가진 최고의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다.
'톱 모델' 이소라, 홍진경을 비롯해 한고은, 한예슬, 소이현, 이다희, 이현이, 나나, 이성경, 진기주, 신승호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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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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