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7인 연장전서 유일한 버디…KPGA 챌린지투어 최종전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김용태가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 시즌 최종전인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우승했다.
김용태는 1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CC(파72·7천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7명이 맞붙은 연장전에서 연장 첫 홀(1번 홀·파4)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잡아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1일 경기가 기상 악화로 취소되면서 2라운드까지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1위였던 김용태, 김영웅, 차우진, 이우현, 피승현, 김병준, 김의인 7명이 안개가 걷힌 후 연장전을 치렀다.
7명이 연장전을 벌인 것은 역대 2부 투어 최다 인원 연장전 기록이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천만 원이다.
한편, 올해 3월 개막해 총 20개 대회로 펼쳐진 챌린지투어에서는 양희준, 김상현, 박정훈, 차우진, 최찬, 백주엽, 최영준, 김용태, 조동민, 이승찬 등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이 2026년 KPGA 정규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시즌 상금왕은 총 9천619만6천575원을 획득한 양희준이 차지했다. 비록 2부 투어 최초로 시즌 상금 1억원 돌파에는 실패했으나 역대 2부 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