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질투의 화신’ 조정석 “유방암 검사 장면, 실제로 너무 아팠다”

작성일: 2016.09.21 14:33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질투의 화신'에서 유방암 검사를 실제로 받은 조정석.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일산, 장우영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유방암 검사 장면을 설명했다.

조정석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속 유방암 검사 장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은 이화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표나리(공효진 분) 역을 맡은 공효진과 케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조정석은 유방암 검사를 받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정석은 “실제로 직접 검사를 받았다. 정말 아팠고, 표정이나 느낌이 연기라고 보지 않으셔도 될 정도로 너무 아팠다”며 “이 질병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연기하면 표현의 한계가 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정석은 “검사 장면이나 여자들이 내 가슴을 만지는 부분을 촬영하면서는 많이 부끄러웠다. 촬영 때를 회상해보니 웃음이 많이 나와 애를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