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 “유방암 검사 장면, 실제로 너무 아팠다”
작성일: 2016.09.21 14:33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일산, 장우영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유방암 검사 장면을 설명했다.
조정석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속 유방암 검사 장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은 이화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표나리(공효진 분) 역을 맡은 공효진과 케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조정석은 유방암 검사를 받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정석은 “실제로 직접 검사를 받았다. 정말 아팠고, 표정이나 느낌이 연기라고 보지 않으셔도 될 정도로 너무 아팠다”며 “이 질병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연기하면 표현의 한계가 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정석은 “검사 장면이나 여자들이 내 가슴을 만지는 부분을 촬영하면서는 많이 부끄러웠다. 촬영 때를 회상해보니 웃음이 많이 나와 애를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