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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서지혜, 조정석 백허그 '꼬인 화살표, 쫀득한 긴장감'

작성일: 2016.09.21 16:49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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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조정석-서지혜.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에 대한 짝사랑을 시작한 가운데, 서지혜가 조정석에게 아찔한 도발을 가한다. 사랑과 계산이 혼재한 화살표가 마구 엇갈리고 꼬인 것.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에서 조정석과 서지혜가 과감한 백허그로 쫀득한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청와대 홍보수석 딸인 아나운서 홍혜원(서지혜 분)은 일은 잘하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선배 이화신(조정석 분)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홍혜원은 술을 마시자는 당돌한 제안을 하는 등 먼저 이화신에게 관심을 드러내 안방극장에 걸크러시 바람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화신은 홍혜원의 도발에도 아랑곳 하지 않아 두 사람 사이가 어떤 방향으로 진전될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21일(오늘) 방송에서 홍혜원은 본격적으로 이화신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한다. 이화신이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눈을 떼지 못하듯 홍혜원 역시 관심 있는 남자이자 9시 앵커 자리를 차지하려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이화신을 예의주시 하는 것.

공개된 사진에서도 이화신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드는 홍혜원의 기습 백허그는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주위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백허그를 시도한 홍혜원과 그런 그를 거부하지 않는 이화신에게선 오묘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붙어 있기만 해도 터질 듯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조정석, 서지혜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9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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