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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이혼 선언에도 "여전히 사랑해"

작성일: 2016.09.22 10:4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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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선언에도 재결합을 원하는 브래드 피트. 사진|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스틸컷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 브래드 피트가 재결합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안젤리나 졸리를 사랑하며, 불과 이혼 며칠 전 소식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졸리가 이혼 소장을 제출하기 며칠 전 해당 소식을 들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1일 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였다.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촬영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출산한 자녀 3명과 입양한 자녀 3명이 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현재 기습을 당한 느낌"이라면서 "브래드 피트의 재결합 노력에도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재결합하고 싶어한다"며 "두 사람 사이 다툼이 잦은 것은 사실이고, 브래드 피트가 술과 담배를 하지만 충분히 조절 가능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혼 관계인 배우 겸 감독 기욤 까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불륜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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