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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남지현, 청춘 로코 新여주 탄생 예고

작성일: 2016.09.22 11:2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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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쇼핑왕 루이' 캡처.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남지현이 드라마 '쇼핑왕 루이'를 통해 청춘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여주인공 탄생을 예고했다.

남지현은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에서 생존 본능 100%의 강원도 흙수저 고복실 역으로 출연했다.

가출한 남동생을 기다리면서 산골에서 약초를 캐고 살아가던 고복실은 산삼을 캐 집으로 갔지만,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할머니의 죽음이었다. 이후 동생을 찾기 위해 상경한 고복실은 결국 짐을 도둑 맞고 갈 곳 엇이 서울역 안에서 배회하던 중 차중원(윤상현)에게 산삼을 판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는다.

또 동생을 찾기 위해 찜질방을 전전하며 전단지를 돌리던 고복실은 동생과 같은 트레이닝을 입은 한 남자를 발견하고 달려가지만, 그는 동생이 아닌, 기억을 잃은 루이(서인국)였다.

남지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까맣게 그을린 분장은 물론, 몸빼 바지, 강원도 사투리까지 구수하게 구사하며 고복실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특히 순박하고 당차며, 티없이 맑은 웃음부터, 할머니의 죽을 이후  흘리는 눈물까지 다양한 감정을 뛰어나게 표현해 극의 몰입을 높였다. 이에 순수소녀 고복실이 상경 후 어떤 변화를 맞을 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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