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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측, 건강보험료 논란에 "사실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작성일: 2016.09.22 17:4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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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해일.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박해일이 건강보험료 미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에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박해일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스포티비스타에 "아직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본인에게 정확하게 파악한 후 공식 자료를 배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김상희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한 자료 분석 겨로가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격 허위취득자 적발 건수가 총 8386건에 달했다. 이 중 구체적으로 언급된 사례 한 건이 배우 박해일 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의 회사 직원으로 등록 해 당초 내야 하는 보험료보다 적은 금액을 납부 했고,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적게 낸 건강보험료는 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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