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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남지현, 기억 상실한 서인국 거두고 동거 시작 (종합)

작성일: 2016.09.22 23:0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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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피왕 루이'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쇼핑왕 루이’ 남지현이 기억을 잃은 서인국을 거두며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에서는 기억을 잃은 루이(서인국 분)와 함꼐 생활하게 된 고복실(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억을 잃고 꽃거지가 된 루이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찰서에 끌려갔다. 고복남(류의현 분)을 찾는 고복실이 고복남의 트레이능복을 입고 있는 루이를 신고한 것. 찜질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복실은 루이가 동생을 찾을 수 있는 희망의 끈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거두기로 했다. 루이는 자신의 사고차량도 기억하지 못했고, 같은 시간 가족들은 루이의 시계를 발견하고 오열했다.

고복실이 청소일을 하는 빌딩이자 자신의 할머니 회사에 오게 된 루이는 거지에 변태로 오해 받아 쫓겨났다. 고복실이 자신을 버릴까 전전긍긍하던 루이는 고복실과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찜질방 시설을 난생 처음 본 루이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고, 잠에 들기 전 자신을 돌봐주는 고복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다음날 고복실이 일을 나간 사이 루이는 5만원권을 주웠지만 도둑으로 몰려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결국 고복실은 루이의 돈을 돌려주고 찜질방을 나왔고, 길거리를 배회했다. 이때 두 사람은 고복실의 가방을 훔쳐간 범인을 발했고, 고복실은 기예를 연상케 하는 추격전 끝에 붙잡는 데 성공했다.

고복실이 범인을 쫓는 동안 루이는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너무 멀리 추격전을 벌였던 고복실은 루이를 찾는 데 애를 먹었고, 일진들에게 맞던 루이는 잠시나마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일진을 이겨낼 수 없던 두 사람은 개털이 됐다. 잘 곳이 없어 고복실이 일하는 황금그룹으로 들어온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갔다.

이후 고복실은 황금자(황영희 분)의 도움을 받아 집을 구하는 데 성공했다. 비록 달동네에 위치한 곳에 사람이 셋이나 죽어나간 곳이지만 두 사람은 집을 구했다는 데 만족했다. 차중원은 고복실에게 산 산삼이 진짜 산삼이라는 것을 알았고, 회사에서 청소일을 하는 고복실과 마주쳤다. 같은시간 루이는 자신과 똑같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람과 마주했다.

한편, MBC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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