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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6개월만에 ‘사랑만 해두자’ 발표…장용원과 함께 전하는 위로

작성일: 2025.10.26 11:2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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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만에 돌아오는 경서 신곡 ‘사랑만 해두자’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꿈의엔진인터내셔널
▲ 6개월 만에 돌아오는 경서 신곡 ‘사랑만 해두자’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꿈의엔진인터내셔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경서가 배우 장용원의 지원으로 감성을 극대화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26일 오후 6시 발표되는 경서 새 싱글 ‘사랑만 해두자’ 뮤직비디오에는 장용원이 출연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이번 ‘사랑만 해두자’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구성되어 장용원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장용원은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을 보여준다. 경서의 감성 짙은 음악과 장용원의 애절한 연기가 어우러져 한 편의 단편영화 같은 영상을 완성한다.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 후 영화 ‘나만 보이니’ ‘늑대들’ ‘히든’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에서는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출연 영상은 조회수 700만을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사랑만 해두자’는 소중한 날들을 기억하고 애틋한 마음을 지키자는 사랑의 약속을 노래한 발라드곡이다. 경서는 담백하고도 서정적인 보컬로 “사랑하자 아픔들 없이 사랑만 해두자. 기억하자 다시는 없을 눈부신 날들. 별일 아닐 거야. 다 괜찮을 거야”라며 위로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경서는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밤하늘의 별을(2020)’ ‘나의 X에게’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고백연습’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데뷔 첫 자작곡 ‘그러니 내 옆에’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도 역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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