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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김현주 “’The K2’ 첫방송, 경쟁상대가 있다는건 좋은 일”

작성일: 2016.09.23 14:2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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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스틱'에서 이소혜 역으로 열연 중인 김현주.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이천, 장우영 기자] ‘판타스틱’ 김현주가 ‘The K2’와 경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했다.

김현주는 22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 연출 조남국)’ 기자간담회에서 tvN ‘The K2’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3%를 돌파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판타스틱’은 23일부터 tvN ‘The K2’와 경쟁을 펼치게 됐다. ‘The K2’는 보디가드 액션물로, ‘판타스틱’보다 30분 일찍 시작한다는 점도 ‘판타스틱’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이에 김현주는 “경쟁 상대가 있다는 건 좋은거다. 저희만의 색깔이 확연히 있고, 잘해왔기 때문에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끼리 잘 해내는게 중요하다. 배우들이 신경써서 열심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상욱은 “시청층이 다를 것 같다. ‘판타스틱’을 계속 본 시청자라면 쭉 볼 것 같다”며 “‘The K2’가 30분 일찍 시작하지만 우리는 30분 더 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 점에서 엔딩을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청률이 더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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