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시즌 막바지...제주 에쓰오일 챔피언십서 개인 타이틀 경쟁 본격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025시즌 2개 대회만을 남긴 가운데 개인 타이틀 등 경쟁이 뜨겁게 이어진다.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816야드)에서 열리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의 30번째 대회다.
이후 이번 시즌 대회는 11월 7∼9일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뿐이다.
상금왕 경쟁은 홍정민(13억1,787만 원)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노승희(13억405만 원), 유현조(12억5,316만 원)가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1억8천만 원,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우승 상금은 2억5천만 원, 2위는 1억1천만원으로 막판 판도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대상 포인트에서는 1승을 포함해 18차례 톱10에 오른 유현조가 658점으로 선두에 있다.
그러나 홍정민(524점), 방신실(510점)과의 격차가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다. 이번 대회 우승 포인트는 70점, 대보 하우스디 대회는 메이저급 100점이 걸려 있어 역전 가능성도 충분하다.
다승왕 부문도 혼전이다. 현재 방신실, 홍정민, 이예원이 나란히 3승씩을 기록 중이며, 2승의 김민솔도 도전권을 남겨두고 있다.
이들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마다솜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와 최종전인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거두며 다승왕(3승)에 올랐던 그는, 최근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공동 2위로 부활 조짐을 보였다.
지난주 KLPGA 정규 투어 사상 첫 중국인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린 리슈잉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전인지는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 2014·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는 대회 최초 ‘3회 우승’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