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TS태권도 선수단,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품새 종목서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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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국가대표TS태권도 선수단이 제22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품새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현재 대회 2일차 경기까지 진행된 가운데, 국가대표TS태권도 선수단은 중·고등부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품새 강팀으로서의 위상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안정된 자세와 정교한 동작, 그리고 품새 본연의 철학적 표현력을 고루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품새의 예술성과 철학적 의미를 함께 전수하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호용 대표는 “좋은 성적을 내고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평소 훈련에 대한 집중력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시간을 투자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에도 시간내며 선수들을 위해 함께 훈련하고 지도법 연구에 힘쓰는 코치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국가대표TS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성장과 태권도 품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상자 명단>
개인전 남중 1학년부: 안지원 선수 2위
중등부 복식전: 민지은·안지원 조 1위
여자 중등부 단체전: 원혜원·민지은·정온율 조 3위
고등부 복식전: 임하률·김태훈 조 2위
여자 고등부 단체전: 김가온·박경랑·신서윤 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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