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전·현직 국가대표에 대학원 교육지원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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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학업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도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석·박사 학위 취득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수여식은 신규 수혜자와 기존 수혜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데이’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달 3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체육공단 정철락 스포츠진흥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수혜자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수여식 후에는 본 사업을 통해 학위 과정을 마친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의왕 야구 아카데미’의 조경환 대표와 전 카바디 국가대표 우희준 덕성여대 외래교수가 ‘체육인의 진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계여자 컬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서 활동한 고아라 전 매니저는 ‘스포츠 국제무대 실무와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정철락 본부장은 “본 사업이 국가대표 출신 선수의 전문성 함양과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육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본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제30회 런던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서영우 등 16명의 신규 수혜자를 포함한 총 76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대학원 수업연한 4학기 동안 학기당 최대 300만 원의 입학금 및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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