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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전유성 묘비명=웃지마 너도 곧 온다, 가짜뉴스"

작성일: 2025.11.05 11: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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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롤링썬더 신여성 캡처
▲ 출처|유튜브 롤링썬더 신여성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이경실이 고(故) 전유성의 묘비명을 둘러싼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신여성에는 ''"아빠, 이 정도면 나 잘 살았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최근 유성 오빠 묘비명 관련해 완전 가짜뉴스가 돌더라"라며 고 전유성 사망 이후 퍼진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그는 "(촬영일 기준) 유성 오빠는 수목장하기 전 납골당에 계신다. 묘비명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막 가짜뉴스가 돈다. 그런데 SNS에 '웃지 마라, 너도 곧 온다'는 묘비명이 떠돌더라. 말도 안 된다"라면서 "제발 그런 뉴스 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경실과 조혜련은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코미디 대부' 고 전유성과 추억을 돌이키며 돌아가신 부모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실은 자신의 묘비명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쓰고 싶다고 털어놨고, 조혜련은 "나는 유행어를 쓰고싶다. '나 잘 살았자나' 자기네도 잘 안 살면 가만 안두겠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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